손담비, 출산 후 감량 성공했더니 마운자로 의심? "노력 단정 짓지 말라" 일침

입력2026년 10월 22일(목) 08:05 최종수정2026년 10월 22일(목) 08:07
손담비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다이어트 방식을 설명했다.

손담비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그는 "짧게라도 꾸준히 움직이기", "16시간 공복 지키기", "먹고 싶은 것도 적당히 즐기기" 등을 체중 감량 성공 비법으로 소개했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과 닭가슴살, 샐러드 등으로 식단을 엄격히 관리하는 일상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손담비가 공동구매(공구)를 진행 중인 물품들을 함께 홍보하자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한 누리꾼이 "마운자로에 한 표. 건강미가 조금 아쉬워요"라고 추측하자 손담비는 "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어요.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라고 강조했다.

이에 누리꾼이 사과하자 손담비는 "아기 낳고 살을 많이 빼면 운동을 많이 해도 근육이 잘 안 붙어요. 아직 아기 낳은 지 오래된 게 아니어서요. 더 노력해볼게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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