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정체성에 맹수 같은" 미야오, 이유 있는 강렬함 ['2026 KWDA' 대기실 인터뷰]

입력2026년 09월 08일(화) 15:30 최종수정2026년 09월 02일(수) 21:08
미야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미야오가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서 '2026 KWDA'를 빛냈다.

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WORLD DREAM AWARDS, 2026 KWDA)'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올해 발표한 신보 '바이트 나우'(BITE NOW)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미야오는 이날 시상식 전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미야오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나린: 고양이, 맹수, 아이코닉이라고 생각한다. 이름부터 고양이의 정체성을 갖고 있지만 최근 컴백을 통해 보여드린 이미지가 맹수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저희의 이중성 있는 모습이 아이코닉한 것 같다.

Q. 최근에 산 것 중 '이건 진짜 잘 샀다!' 싶은 것은?

엘라: 요즘 산 게 많이 있는데, 최근에 라벤더 향이 나는 마사지바를 샀다. 피부에 바르고 자면 잠이 잘 와서 애용하고 있다.

수인: 최근에 저희 친언니가 생일 선물로 디지털카메라를 사줬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활동하는 내내 사진을 잘 찍어서 감사하다고 언니한테 얘기하고 싶다.

Q. '월드드림'으로 4행시 부탁 드립니다!

월: 월화수목금토일
드: 드라마보다 더
드: 드라마 같은
림: 임팩트 있는 미야오 무대 보세요.

Q. 1년 전의 본인과 비교했을 때 가장 달라진 부분은 무엇인가요?

엘라: 가장 달라진 부분은 무대를 계속해보니까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이다. 멤버들과 같이 연습하면서 맞추기 쉬워진 것 같다.

안나: 데뷔 전부터 되게 친했는데, 데뷔하고 많은 무대를 하면서 같이 있는 시간도 많아졌다. 멤버들과 더 가까워지고 친해진 것 같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가원: 정말 완성도 높고 자랑스러워하고 뿌듯하고 미야오답다고 생각하는 정규 앨범을 내고 싶다.

수인: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 본 레전드 무대를 만들고 싶다. '너 이거 안 봤어?' 하는 거 있지 않냐.

안나: 전 세계 팬분들을 만나보고 싶다. 투어를 돌고 싶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