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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면접 강유석 / 사진=NEW 제공 |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최종면접' 강유석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강유석은 극 중 분위기 메이커 면접자 이희찬 역을 맡았다.
이날 강유석은 "대중들이 보기에 굉장히 밝고 강아지 같은 이미지도 있지만, 다른 이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집에서는 가끔 혼자있고 우울하기도 한다. 근데 그걸 얼마나 잘 표현하고 사는가가 문제인 것 같다. 살면서 누구나 이면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유석은 자신의 매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저다운 매력이다. 그 매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누군가한테는 재밌게 말한다는 것이 매력일 수도 있고, 생각하기 나름이다"며 "300개 정도라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종면접'은 오는 4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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