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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혜영이는 못말려 |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요즘 더 예뻐진 예은이와 발칙한 연애 토크 (+깜짝선물, 고민상담)'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혜영은 지예은과 결혼과 축의금 이야기를 하던 중 "너 얼마 받고 싶어?"라고 물었다. 지예은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혜영은 "말해 빨리"라며 "언니한테 얼마 받고 싶어? 나 많이 해주고 싶은데"라고 재차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많이가 얼마예요?"라고 물었고, 이혜영은 "네가 초대를 해준다면 영광스럽게 100만 원"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은 "감사합니다"라고 고개 숙여 인사했고, 이혜영은 "꼭 초대해줘야 돼"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당연하죠"라며 결혼식 초대를 약속했다.
한편 이날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은 바타의 생일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교제 약 8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으며 축하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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