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홍재문·KT 이재원,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 선정

입력2026년 09월 02일(수) 10:07 최종수정2026년 09월 02일(수) 10:07
사진=KB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홍재문과 KT 이재원이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BO는 2일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월별 최고의 저연차 선수를 선정하는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WAR 0.69를 기록한 NC 홍재문, 타자 부문에는 WAR 0.46을 기록한 KT 외야수 이재원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수 부문 수상자 홍재문은 8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2이닝(남부 5위)을 던지며 6피안타 1볼넷 10탈삼진(남부 5위)을 기록했으며, 평균자책점 0.00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타자 부문 수상자 이재원은 8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292, 장타율 0.333, 출루율 0.433을 기록했다. 8월 출전한 6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안타 7개와 4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편 8월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상금 50만 원과 부상으로 50만 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제공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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