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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영화 '호프'의 임현식,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임현식 씨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건강 이상설이 돌았다"며 "지금 보니까 많이 돌아오신 것 같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작년 여름쯤 배도 아프고 해서 병원에 갔다. 딸들도 '아버지 뭔가 불량한 게 있을지 모르니까 가보자'고 했다. 검사를 해보니 소화 불량부터 쓸개 불량, 혈액순환 불량 등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스텐트 시술을 받고 6개월 정도 시간이 흘렀다"며 "7~8kg 정도 빠졌다. 요즘은 좀 괜찮아졌는데 나 같은 경우는 빨리 낫는 게 아니더라"라고 전했다.
황석정은 "제가 보기에는 예전보다 훨씬 좋아지셨다. 너무 좋아지셔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임현식은 "의사가 낮에도 잠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자라고 해서 마음껏 잤다"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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