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임현식 "쓸개·혈액순환 불량…스텐트 시술 받은 후 8kg 빠져" [TV캡처]

입력2026년 08월 29일(토) 22:52 최종수정2026년 08월 29일(토) 22:53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임현식이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현재 상태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영화 '호프'의 임현식,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임현식 씨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건강 이상설이 돌았다"며 "지금 보니까 많이 돌아오신 것 같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작년 여름쯤 배도 아프고 해서 병원에 갔다. 딸들도 '아버지 뭔가 불량한 게 있을지 모르니까 가보자'고 했다. 검사를 해보니 소화 불량부터 쓸개 불량, 혈액순환 불량 등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스텐트 시술을 받고 6개월 정도 시간이 흘렀다"며 "7~8kg 정도 빠졌다. 요즘은 좀 괜찮아졌는데 나 같은 경우는 빨리 낫는 게 아니더라"라고 전했다.

황석정은 "제가 보기에는 예전보다 훨씬 좋아지셨다. 너무 좋아지셔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임현식은 "의사가 낮에도 잠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자라고 해서 마음껏 잤다"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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