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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WOO(성현우) 캡처 |
성현우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주도 썰 영상과 관련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앞서 그가 몇 달 전 올린 '제주도에서 살인당할 뻔한 썰' 영상이 장미란 씨 실종 사건과 맞물려 재조명됐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이 자작극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성현우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영상 속 그는 "고인 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 갑작스러운 비극을 겪으신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에 올릴 땐 별다른 의도가 없었다. 그저 제가 직접 겪었던 일을 얘기했다. 구독자 분들이 비슷한 일을 겪지 말라는 마음으로 알려드리고 싶었다"며 "어떠한 과장이나 각색이 없이 모두 제가 겪은 사실만을 담았다. 만들어낸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지만, 제 경험에 관련된 썰들 중 조회수를 위한 거짓 이야기는 없었다"고 의혹에 선을 그었다.
한편 몇 달 전 제주도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장미란 씨가 시신으로 발견되며 지역 일대의 치안 문제가 불거졌다. 성현우는 과거 제주에 홀로 여행을 떠났을 당시 중년 남성에게 칼로 위협을 받았다며 경험담을 풀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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