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강연·토크콘서트 줄취소…'공익 저격' 논란 여파

입력2026년 08월 24일(월) 11:51 최종수정2026년 08월 24일(월) 11:52
사진=박위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유튜버 박위의 강연이 CCTV 공개 논란의 여파로 취소됐다.

2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오는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명사초청강연'이 취소됐다.

이날 강연에는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인 박위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최근 불거진 'CCTV 공개 저격' 논란으로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28일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위라클 박위의 토크콘서트' 역시 취소됐다. 이 역시 이번 이슈의 여파로 취소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TX 하차 중 발생한 휠체어 낙상사고 현장 CCTV를 공개했다. 당시 자신의 하차를 돕던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로 발생한 사고였다. 다만 사회복무요원 개인에 대한 사적 응징이란 지적이 쏟아지자, 박위는 문제의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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