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승 1무' 박건하 수원FC 감독, 7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

입력2026년 08월 04일(화) 09:14 최종수정2026년 08월 04일(화) 09:14
박건하 감독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박건하 수원FC 감독이 7월 K리그2 최고의 사령탑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박건하 감독이 7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7월 열린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수원FC는 16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3-1로 승리를 거둔 데 이어 17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서는 5-0 대승을 거뒀다. 이후 18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와 2-2로 비겼고, 19라운드 대구FC전에서는 2-1 승리를 따내며 7월 일정을 무패로 마쳤다.
 
수원FC는 4경기 동안 12골을 넣고 4골만 내주는 등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수상으로 박건하 감독은 2021년 5월 수원 삼성 감독 시절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품에 안았다.

박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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