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터보 시절 수입 거의 없어 의문"(유퀴즈) [TV캡처]

입력2026년 07월 29일(수) 22:27 최종수정2026년 07월 29일(수) 22:28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종국이 과거 수입에 대해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전 작곡과를 나왔다. 대학원도 졸업했다"며 "어릴 땐 군인 아버지가 대중음악을 못 듣게 하고, TV도 잘 못 보게 해 제가 노래를 잘하는 줄도 몰랐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는 집에 들어오시면 손가락으로 먼지를 쓸면서 들어오셨다. 엇나갈 수가 없는 환경이었다"며 "가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엄청나게 반대하셨다"고 말했다.

또 "그룹 터보 시절엔 인기에 비해 수입이 별로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다"며 "앨범이 잘 팔리니 앨범만으로도 수익이 꽤 돼야 했다. 행사를 잘 뛰지 않아 인세도 없었다. 버는 건 없는데 일은 열심히 해야 하니 힘든 게 있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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