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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장 최대훈 / 사진=에이스팩토리 제공 |
최대훈은 지난해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 쇼 부문에서 9주 연속 톱10을 기록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상길'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해당 작품은 미국 타임지 선정 '2025 최고의 K-드라마'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대훈은 이 작품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주연작으로 나선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역시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비영어 TV 쇼 부문 2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갔다. 특히 극 중 최면에 걸린 척 연기하는 장면이 국내외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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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연타석 흥행을 기록 중이다. 최대훈은 극 중 액션과 지능을 겸비한 인물 '성한수' 역을 맡아 소지섭, 윤경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난 4회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적도 가시적이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김부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시청 수(주간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1050만 회를 기록하며 비영어 TV 쇼 부문 글로벌 1위에 등극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태국, 대만 등 11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 79개국 톱10에 진입한 상태다.
한편, 최대훈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김부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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