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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13시 41분 기준 7만7591명으로 예매율 34.8%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예매율 2위인 '토이 스토리5'와 2배 이상의 격차다.
'호프'는 개봉 11일 전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라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예매 속도를 기록했다. 개봉에 가까워질수록 예매율 상승세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앞서 칸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 '호프'는 평단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쏟아지는 호평 속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IMAX, 돌비 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SCREENX, 4DX의 특화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완성도 높은 미장센, 탁월한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아온 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신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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