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10일 만에 손익분기점 300만 돌파…최단 기록 행진 [무비투데이]

입력2026년 05월 30일(토) 17:28 최종수정2026년 05월 30일(토) 17:30
군체 / 사진=쇼박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누적 관객 수 300만을 돌파했다.

3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군체'는 이날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공식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한 국내외 영화를 통틀어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군체'는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달성, 최단기간 100만 및 200만 관객 돌파 등 기록을 경신 중이다.

특히 '군체'는 개봉 약 10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조기에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3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군체'를 이끈 연상호 감독과 주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은 관객들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축하 손글씨 인증샷을 공개하며 기쁨을 나눴다.

한편,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인해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 작품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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