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매니저' 송실장 "가수 활동 수익? 혼자 먹으면 더 맛있어"(도장TV)

입력2025년 11월 21일(금) 19:14 최종수정2025년 11월 21일(금) 19:22
사진=유튜브 채널 도장TV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이영자·도경완·마이큐의 매니저' 송성호 본부장이 가수 송실장으로도 활동하며 벌어들인 수입 배분

2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매니저 겸 가수에게 행사 수익 배분 물어봤습니다'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도경완은 송실장에게 매니저와 가수 활동을 병행 중인 근황 및 수익 배분에 관해 물었다.

'송실장'은 이영자·도경완·마이큐 등의 매니저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가수 활동명으로 '송실장'을 그대로 쓰고 있지만 현재 직급은 본부장이다.

도경완이 "근황을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다"며 근황을 물었다. 송실장은 "근황이랄 게 없다. 그냥 늘 똑같다"면서 아침에 출근해 담당 연예인의 일정을 체크하고 함께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평일에 방송국을 돌며 연예인 PR 업무를 보거나, 행사철에는 자신의 곡으로 행사 활동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수 활동의 수입 배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증으로 이어졌다. 이영자와 만두, 햄버거, 육포, 갈비탕 등 광고도 촬영했다고 밝힌 송실장은 "탕수육을 같이 먹으니 맛있지 않나. 그런데 혼자 먹으면 더 맛있다"라고 밝히며 여유로운 미소를 보였다.

도경완이 감탄하며 "대표님 너무 좋다"라고 하자, 송실장은 "그리고 사 먹으라고 돈도 주신다"라며 회사의 지원 속에 가수 활동도 병행 중임을 암시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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