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민성 감독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새벽 사우디로 출국해 8박 9일동안 아시안컵을 앞두고 훈련한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26명의 명단에는 유럽파 6명을 포함해 총 7명의 해외파와 해당 연령대의 K리그 주축선수들이 모두 선발돼 본선을 대비해 손발을 맞춘다.
해외파로는 지난 6월 호주와의 국내 친선경기에 참가했던 배준호(스토크시티), 이현주(아로카) 외에도 미국에서 활약중인 김준홍(DC 유나이티드)이 가세했다.
U-20 연령대에 해당하는 강민우(헹크), 김민수(안도라), 양민혁(포츠머스)도 이민성호에 합류한다.
이밖에 강상윤(전북 현대), 이승원(김천 상무), 황도윤(FC서울) 등 K리그의 주축 선수들도 다시 발탁됐다.
대표팀은 해외 전지훈련 기간동안 홈팀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차례의 연습경기도 진행한다. 다음달 10일 사우디아라비아 코바르의 프린스 사우드 빈 잘라위 스포츠 경기장에서 1차전을, 14일 알 파테흐 클럽 경기장에서 2차전을 갖는다. 두 경기 모두 한국 시간 밤 11시 30분 킥오프한다.
현재 칠레에서 열리고 있는 FIFA U-20 월드컵 현장을 직접 참관 중인 이민성 감독은 "이번 사우디 원정은 내년 U23 아시안컵 본선 개최국에서 치르는 중요한 리허설"이라며 "기존 K리그 선수들과 해외파 선수들의 조합을 통해 전력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한국시간 2일 입국해 사우디 원정을 준비한다.
K리그 선수들은 5일 밤 인천공항으로 소집되어 6일 새벽 사우디로 출국한다. 해외파들은 사우디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진행된 아시안컵 예선에서 마카오, 라오스, 인도네시아에 3전 3승을 거두고 본선에 진출한 U-22 대표팀의 본선 상대는 내달 2일 진행되는 조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 남자 U-22 대표팀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친선경기 소집 명단 (26명)
GK : 김준홍(DC 유나이티드, 미국), 김동화(광주FC), 문현호(김천 상무)
DF : 강민우(KRC헹크, 벨기에), 강민준(포항 스틸러스), 김도현(강원FC), 박성훈(FC서울), 이찬욱, 최예훈(이상 김천 상무), 이현용(수원FC), 최석현(울산 HD), 최우진(전북 현대)
MF: 김민수(FC안도라, 스페인), 배준호(스토크시티, 잉글랜드), 양민혁(포츠머스, 잉글랜드),이현주(아로카, 포르투갈), 강상윤(전북 현대), 김동진(포항 스틸러스), 김주찬, 이승원(이상 김천 상무), 김한서(대전 하나시티즌), 정지훈(광주FC), 황도윤(FC서울)
FW : 김용학(포르티모넨세 SC, 포르투갈), 정재상(대구FC), 조상혁(포항 스틸러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