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
2009년부터 시작된 스포츠버스 사업은 스포츠 사각지대에 놓인 도서산간 지역 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평생 생활체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된다.
스포츠버스 프로그램은 ▲스포츠 체험존, ▲학교 운동회,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지난 5월 전북 진안군 안천중학교에서 첫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총 30회 운영될 예정이다.
방학이 시작되는 7월부터는 본격적인 일정이 이어진다. 7월 3일,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중학교서벽분교를 시작으로 강원 평창, 전남 고흥, 전북 황산, 충남 보령, 경북 영덕, 충남 논산 등지의 초·중·고교 및 지역아동센터 7곳에서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이 사업을 통해 도서산간 지역은 물론,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누구나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유승민 회장은 "스포츠버스를 통해 유·청소년들의 신체적, 정서적 성장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스포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