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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빈 |
이번 대회에서 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강민혁 감독이 이끄는 트리플H 소속 황준빈(채드윅국제학교)은 스키알파인 남자부 12세이하부에서 작년 대회 트리플H 소속 이지민(휘문중학교)에 이어 전종목 4관왕을 달성하며 차세대 에이스의 자리를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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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래경 |
또한 스키알파인 여자부 12세이하부에서는 19일 대회전에서 트리플H 소속 강래경(서울프랑스학교)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마지막날 20일 복합에서 트리플H 소속 박연수(채드윅국제학교)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두 선수 모두 차세대 에이스가 될 꿈나무의 자질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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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수 |
특히 이번 시즌 기대를 모았던 박연수는 대회 전 무릎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으나 부상투혼으로 마지막날 메달을 획득하며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고, 이후 시즌 남은 대회들에서도 선전을 다짐했다.
트리플H는 국가대표 출신인 강민혁, 지영하, 김형철 감독 및 김동철 코치 등 국내 최고의 지도자들이 이끄는 명문스키팀으로 이번에 15세이하부에서 메달을 딴 국가대표 꿈나무 이지민 및 최지온, 12세이하부에서 메달을 획득한 황준빈, 박연수, 강래경 뿐만 아니라 김래원, 이서구, 신수아, 한기민, 김민준 등 차세대 국가대표 꿈나무들이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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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빈 |
앞으로 동계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감독이 이끄는 스키 꿈나무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향후 동계올림픽 최초로 스키알파인종목에서 우리 꿈나무들이 메달을 획득할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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