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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제공 |
가스공사는 지난 2021년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을 창단, 대구를 3대(야구, 축구, 농구) 프로스포츠 구단을 보유한 도시로 변모시켰다.
구단은 이날 'KOGAS 브랜드 데이'를 맞아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저 경기장을 찾은 팬들 전원에게 파란풍선을 제공하여 축제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팬스타 크루즈 승선권, 선수단 친필 사인볼, 유니폼, 페가수스 바시티 자켓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또한, 한국가스공사의 마스코트 ‘가스맨’과 페가수스 마스코트가 어린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마련하고, 홈 100경기 축하영상을 상영하며 경기장을 찾은 3500여 명의 관중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농구단은 창단 첫해 평균 관중 1048명에서 2024-25시즌 현재 2569명으로 141%으로 증가했으며, 10개 구단 중 관중예매율 1위, 평균 유료관중수는 4위를 기록하며 인기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구단은 취약계층 및 난치병 아동 지원에 약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대구지역 10개 초중고 농구부에 유니폼과 용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최연혜 구단주는 "창단 100번째 홈경기를 찾아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정한 천연가스처럼 투명하고 모범적인 운영으로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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