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공동 46위…이경훈 83위

입력2025년 01월 17일(금) 10:05 최종수정2025년 01월 17일(금) 10:05
김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공동 46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46위에 자리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 라킨타 컨트리클럽,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 등 3개의 코스에서 열린다.

지난 2021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김시우는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1라운드를 치러 4타를 줄였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전반에 1타 밖에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4번 홀부터 6번 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4타를 줄인 채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이경훈은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공동 83위에 포진했다. 김주형은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1오버파 73타로 공동 130위에 머물렀다.

임성재는 스타디움 코스에서 5오버파 77타에 그치며 공동 152위로 추락했다.

한편 J.T. 포스톤(미국)은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1라운드 경기를 펼쳐 10언더파 62타를 기록,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저스틴 로어(미국)는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9언더파 63타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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