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궁금한 이야기 Y / 사진=SBS 캡처 |
9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강진 아동 실종 사건 용의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진 초등생 실종 사건의 용의자는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며 제작진에게 연락을 했다. 당시 수사 관계자는 "당시 자전거 등으로 태워다 주곤 한 의심스러운 사람이 있었다"며 나 씨를 언급했다.
나 씨의 전처에 의하면 당시 나 씨의 집에서 비디오테이프가 발견됐다. 테이프엔 실종된 하은 양과 비슷한 외형의 아이가 얼굴에 상처가 난 채 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 씨는 해당 테이프를 어딘가로 숨겼다. 이후 다른 사건으로 교도소에 간 그는 삼촌에게 자신의 PC 등을 불태워달라고 부탁했다. 나 씨의 어머니는 자신을 찾아온 제작진에게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