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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들) 포스터 /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예정되어 있던 '암살자(들)' 3주차 무대인사 일정이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무대인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지막까지 검토해왔으나, 관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기에 불가피하게 이번 일정 역시 취소하게 됐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저희 역시 무거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무대인사를 기다리며 예매하고 일정을 계획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연이어 아쉬움과 불편을 드리게 되어 더욱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기다려주신 마음에 보답하지 못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암살자(들)'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암살자(들)'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작품 관련 일정을 줄줄이 취소하고 있다. 주연 배우 유해진 측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등 개인이 위협을 받는 상황으로까지 번졌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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