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대니 구, 5억짜리 바이올린 문제 생겼나…심상치 않은 얼굴

입력2024년 10월 03일(목) 13:01 최종수정2024년 10월 03일(목) 13:08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감정가 약 5억 원인 바이올린을 들고 악기사를 찾는다.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대니 구가 바이올린 점검을 위해 악기사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대니 구는 예술의 전당 앞 연습실, 악기 전문점, 작은 공연 홀들이 밀집해 있는 악기 거리를 찾는다. 클래식 음악가들이 자주 찾는 이곳에서 대니 구는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인기를 실감한다. 그는 "잇츠 마이 타임"이라며 시장의 '마켓 프린스'가 아닌 악기 거리의 '아트 프린스'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어 대니 구가 애지중지 소중하게 아끼는 바이올린을 들고 악기사를 방문한다. 앞서 대니 구는 후원을 받아 2023년부터 쓰기 시작했다며 감정가 약 5억 원의 바이올린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그는 "오늘 진짜 중요한 녹음이라서요"라며 악기 장인 앞에서 심상치 않은 얼굴로 바이올린 점검을 맡긴다.

대니 구는 "날씨와 온도에 영향을 받는 현악기라 소리가 달라진다"며 중요한 녹음 일정을 앞두고 바이올린을 체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를 찾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악기 장인은 대니 구의 바이올린을 보자마자 솔루션을 찾아내 대니 구를 놀라게 한다. 또한 시청자들에게도 소개하며 흥미진진한 바이올린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대니 구는 악기사를 방문할 때 그만의 루틴도 밝힌다. 바로 그가 제일 좋아하는 밥집으로 향하는 것. '루틴왕' 대니 구는 그의 '빨리 빨리' 속도에 안성맞춤인 최애 메뉴 야채 비빔밥을 순식간에 먹어 치운다. 특히 그는 비빔밥이 잘 안 비벼질 때 자신만의 노하우도 공개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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