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MVP 3회' 워니, 다음 시즌에도 SK와 동행

입력2024년 05월 31일(금) 16:54 최종수정2024년 05월 31일(금) 16:54
자밀 워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서울 SK 나이츠가 자밀 워니(30)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서울 SK는 31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2024-2025시즌에도 SK와 워니의 행복한 동행은 계속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SK는 워니와 6시즌 연속 함께하게 됐다.

워니는 2019-2020시즌 KBL 서울 SK에 입단하여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워니는 5시즌을 치르는 동안 외국 선수상을 3회(2019-2020, 2021-2022, 2022-2023) 수상했다.

워니는 KBL에서 248경기 평균 21.7점, 10.8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은 52경기에 나와 평균 23.8점, 11.5리바운드, 4.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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