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한국전력, 전진선↔이시몬 트레이드 단행

입력2024년 04월 19일(금) 10:01 최종수정2024년 04월 19일(금) 10:06
전진선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와 수원한국전력빅스톰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화재블루팡스는 19일 "한국전력빅스톰에서 아웃사이드히터 이시몬(32세) 및 2024년 2라운드 신인지명권을 받고, 미들블로커 전진선(28세) 및 2024년 3라운드 신인지명권을 내주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시몬은 2015년 2라운드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입단, 2020~2021시즌 FA로 한국전력으로 이적한 뒤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적 첫 시즌 리시브 2위, 디그 5위를 기록했으며, 병역의무 종료 후 합류한 2023~2024시즌에도 29경기에 출전하여 리시브효율 50%를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전진선은 2018년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입단, 2023~2024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화재블루팡스로 이적했다. 31경기 82세트에 나와 62득점, 공격성공률 54.67%, 블로킹 세트당 0.256개를 기록하며 차기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화재블루팡스는 리시브와 수비력이 준수한 아웃사이드히터를 영입하며 수비력을 보강했고, 한국전력빅스톰은 주전급 미들블로커를 영입하며 입대한 박찬웅의 공백을 메웠다.

양팀 감독은 "팀을 떠나는 선수에 대한 아쉬움과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팀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이번 트레이드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이시몬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유해진, 신변보호 해제 후 첫 공식석상…'왕…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암살…
기사이미지
드라마 '카지노' 제작사 前 대표, …
기사이미지
"박시후가 가정 파탄" 허위사실 유…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박시후와 관련한 허위 주장을 게…
기사이미지
옥주현 측, 190억 한남더힐 경매에 입 열었…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190…
기사이미지
'96라인'과 손흥민 모두 뽑힌 소집…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주장은 손흥민…
기사이미지
'뉴진스 뮤비 갈등' 돌고래유괴단,…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