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임찬규에게 투런 홈런 작렬…오지환, 솔로포로 맞불

입력2024년 03월 18일(월) 13:19 최종수정2024년 03월 18일(월) 13:21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선제 투런 포를 신고한 가운데 오지환도 홈런으로 멍군을 불렀다.

샌디에이고는 1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2024 메이저리그(MLB) 월드 투어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을 치르고 있다.

김하성이 첫 타석부터 대포를 쏘아 올렸다. 2회 초 매니 마차도가 LG 선발 임찬규 상대로 선두타자 2루타를 치고 나갔다. 김하성은 임찬규와 6구 승부 끝에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투런 홈런을 만들었다. 비거리 127.7m, 타구 속도 166.6km의 초대형 홈런이었다.

한편 LG의 캡틴 오지환도 홈런을 때려내며 맞불을 놨다. 2회 말 주자 없는 1사 상황, 오지환은 샌디에이고 선발 딜런 시즈의 88.1마일(141.8km) 커터를 잡아당겨 솔로포를 만들었다.

현재 5회 말이 진행 중이며 샌디에이고가 2-1로 앞서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마약·체납 논란 박유천, 日서 '45만 원' 초…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
기사이미지
서인영, 12월 26일 교회서 스몰 웨…
기사이미지
'몰카 설치' 사생활 침해 논란 번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계약결혼' 출연자 최정현(32기 영수)…
기사이미지
'학폭 의혹' 차예련, 남편 주상욱에 불똥 튀…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
기사이미지
스페인 2부 공격수, 골키퍼와 충돌…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2(2부리그) CD…
기사이미지
젝키 타이틀 걸고 "공식 재결합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