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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조 / 사진=DB |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황의조를 추가 소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 진술과 증거를 충분히 확보힜기 때문에 조만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 전했다.
황의조는 지난달 한국에 들어왔고 2회의 추가 조사를 받았다. 황의조는 조사 내내 피해 여성이 촬영 사실을 알고도 거부하지 않았다며 불법 촬영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알려졌다.
지난 28일 경찰의 출국금지 조치가 만료되자 황의조는 곧바로 영국으로 출국했다.
황의조의 사생활을 폭로한 혐의를 받는 친형수 A씨는 지난 공판에서 해킹으로 영상이 유출됐다 주장했다. A씨의 다음 재판은 7일 열린다.
한편 김하성과 류현진을 공갈한 혐의를 받는 임혜동에 대해선 보강 수사를 이어나가 구속 여부 신청을 조만간 결정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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