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카요 사카 (가운데) / 사진=아스널 홈페이지 캡처 |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사카는 아스널의 유소년 아카데미인 헤일 엔드 출신으로, 2018-2019시즌 17세의 나이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2020-2021시즌부터 아스널의 핵심 선수로 도약한 사카는 그 해 총 46경기에 나서 7골 10도움을 올리는 등 활약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우승 경쟁을 다퉜던 올 시즌에도 공식경기 1경기를 제외한 전 경기에 출전해 14골 11도움을 올렸다.
아스널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첫 출전한 카타르 월드컵에서 3골을 넣으며 승승장구했다.
사카와 아스널의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까지였다. 아스널은 '성골 유스' 출신의 핵심 선수인 사카를 결국 지키는 데 성공했다.
재계약 후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사카와의 재계약은 구단에 기쁜 일이다. 사카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우리 팀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