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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키스 저지 / 사진=Gettyimages 제공 |
MLB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26일(한국시각) 저지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고 전했다.
이는 저지의 개인 통산 5번째 수상이다. 저지는 앞서 2017년 2번, 2020년 1번, 지난해 1번 이상을 받았다.
저지는 지난 한 주간 5경기에서 0.474의 타율과 4홈런 11타점으로 양키스의 중심 타선을 든든히 지켰다.
37홈런으로 이 부문 MLB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저지는 현재 페이스를 유지할 시 지난 2001년 배리 본즈(73 홈런), 새미 소사(64 홈런) 이후 21년 만에 60홈런 고지에 도달할 수 있다.
한편 내셔널리그(NL) 이주의 선수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폴 골드슈미트가 선정됐다.
골드슈미트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3경기에서 0.462의 타율과 4홈런 7타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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