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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왼쪽)과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 사진=호이비에르 SNS 캡처 |
호이비에르는 4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지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레전드'라는 문구도 적었다.
토트넘은 이날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홈경기에서 5-1로 크게 이겼다.
손흥민은 리그 14호골을 비롯해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 골로 리그 득점 순위 공동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박지성은 이날 손흥민의 경기를 보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았다가 호이비에르와 기념촬영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박지성은 손흥민과 호이비에르가 뛰고 있는 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활약한 바 있다. 당시 박지성은 리그 우승 4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을 경험하며 레전드로 거듭났다.
호이비에르는 지난 2020년 여름 토트넘에 합류해 두 시즌째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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