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꽃' 선정된 알스트로메리아란?

입력2014년 11월 04일(화) 08:04 최종수정2015년 02월 14일(토) 22:20
경의선공원꽃길 (해당사진 관계없음)
[스포츠투데이]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지난 3일 11월의 꽃으로 알스트로메리아를 추천했다.

농식품관계자는 "알스트로메리아를 11월의 꽃으로 추천한 이유가 겨울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만날 수 있는 귀한 꽃이기 때문이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마음까지 움츠려 드는 이때 꽃을 가까이 하면서 힐링도 하고, 꽃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알스트로메리아는 화려하고 다양한 색을 갖고 있으며, 최근 시장에서 많이 접할 수 있다. 이 꽃은 '배려' '새로운 만남' '우정'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다.

알스트로메리아의 이름은 18세기 남미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스웨던 선교사 알스트로메리아가 고향을 떠나 외로운 시간을 꽃을 보며 힘을 얻어 귀국할 때 가지고 와 유럽에서 사랑받는 꽃이 됐다. 이후 그녀의 이름을 따서 꽃 이름을 지었다.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120억 펜트하우스서 "돈 없다"는 도경완→"…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하루하루 생계를 버텨내는…
기사이미지
마약·체납 논란 박유천, 日서 '45…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수십…
기사이미지
유튜버 진쓰레블, 세계일주 중 뺑소…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여행 유튜버 진쓰레블(본명 조진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