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나래 "화사, 성향이 정반대지만 나이 뛰어넘어 친구" [텔리뷰]

입력2021년 08월 14일(토) 05:59 최종수정2021년 08월 14일(토) 05:59
박나래 화사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박나래가 자신과 전혀 다른 화사의 취향을 확인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의 집에 초대받은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화사는 TV로 발리의 ASMR을 틀어놓고 박나래에게 향긋한 차를 대접했다.

화사는 제작진에게 "항상 저희 집에 놀러오는 분들이 있으면 사소한 즐거움을 같이 한다. 나래 언니도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인터뷰했다.

그러나 박나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잠이 계속 오더라. 쇼파 밑으로 제 몸이 꺼지는 기분이었다"고 털어놔 웃음을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화사에게 "너는 EDM 페스티벌 같은 데는 절대 안 하겠다"고 넌지시 물었고, 화사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 간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너는 언니가 DJ 하는데 그렇게 말해야겠냐"고 되물어 웃으믕ㄹ 자아냈다.

화사에는 "평소에는 안 간단 말이다. 저는 리조트 안에서 다 해결한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어찌 보면 나랑 성향이 정 반대다. 코로나 아닐 때는 EDM 출제 다닌다. 이맘 때쯤. 그런 데 일로 가지만 정말 재미있었다"면서 코로나19로 제한된 현 상황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박나래는 "화사는 나이를 뛰어넘어 친구 같다"고 말했고, 화사는 "서로 상반된 매력 때문에 오히려 신기한 게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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