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배동성 딸 배수진, 직진 고백 최준호 선택 '2라운드 동거 시작' [텔리뷰]

입력2021년 08월 09일(월) 05:59 최종수정2021년 08월 09일(월) 05:59
최준호, 배동성 딸 배수진 / 사진=MBN '돌싱글즈'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방송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최준호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선 배수진과 최준호가 최종커플이 됐다.

돌싱들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최준호와 관람차에 마주 보고 올라탔다. 이 자리에서 최준호는 “긴장된다. 첫 인상부터 수진 씨를 생각해서"라며 안절부절못했다.

최준호는 "나이도 어리고 혹시라도 아이가 없으면 선택을 안 하려고 했다. (배수진이 아니면) 아무도 선택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직진 고백을 했다.

이어 최준호는 또 “다 좋고 괜찮은 분들이지만 난 친구처럼 편한 사람이 좋다. 그렇게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결국 배수진이 "같이 가요"라며 최준호의 손을 잡고 관람차에 내리면서 둘의 동거가 결정됐다. 이에 ‘돌싱글즈’ 패널들은 “너무 좋다”며 환호했다.

특히나 이지혜는 “최준호가 배수진이 아니면 누구도 선택하지 않을 거라 하지 않았나. 난 그 부분이 감동이었다”라고 했고, 이혜영은 “서로 위로해가면서 잘 만날 수 있는 커플 같다”며 두 사람을 축복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실제 동거를 통해 자신의 마음과 앞으로의 미래를 확인하는 ‘2라운드’에 들어간다.

한편 '돌싱글즈'는 일반인 돌싱남녀 8인이 ‘돌싱 빌리지’에서 합숙을 한 뒤, 마음에 드는 짝과 동거 생활에 들어가는 파격적인 리얼 연애 관찰물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