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은메달' 강영미, 12일 KIA 홈경기 승리 기원 시구

입력2021년 08월 08일(일) 14:10 최종수정2021년 08월 08일(일) 14:10
강영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도쿄 올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가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KIA 타이거즈는 오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에서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은메달을 차지한 강영미를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연다.

광주 서구청 소속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강영미는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에페 단체팀은 '맏언니' 강영미의 활약을 앞세워 준결승에서 세계 1위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올랐으며,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9년 만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영미는 이날 한화와의 경기에 등번호 7번이 마킹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KIA 선수단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수사반장' 4인방 중 마지막…故 최불암 별…
기사이미지
故 김주혁 떠난 지 9년…영원한 '구…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
기사이미지
노을 강균성·유하진, 오늘(30일)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