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코로나19 확진 "엑소 멤버 검사 후 자가격리" [공식입장 전문]

입력2021년 08월 05일(목) 16:23 최종수정2021년 08월 05일(목) 16:26
엑소 시우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엑소의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시우민이 오늘(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시우민은 지난 7월 29일 뮤지컬 연습을 위해 코로나19 항원 검사(PCR)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4일 컨디션 이상 증세로 추가로 PCR 검사를 실시하고 금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 시우민이 출연 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 측에도 해당 사실을 알렸으며, 최근 함께 연습을 진행했던 뮤지컬 '하데스타운' 관련 일부 출연진 및 스태프들 모두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우민은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적으로 따를 예정이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시우민이 오늘(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우민은 지난 7월 29일 뮤지컬 연습을 위해 코로나19 항원 검사(PCR)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8월 4일 컨디션 이상 증세로 추가로 PCR 검사를 실시하고 금일(5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 중입니다.

더불어 시우민이 출연 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 측에도 해당 사실을 알렸으며, 최근 함께 연습을 진행했던 뮤지컬 ‘하데스타운’ 관련 일부 출연진 및 스태프들 모두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우민은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적으로 따를 예정이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모든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티아라 소연, 깜짝 아들 임신 발표…조유민…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기사이미지
'시대의 어른' 故 최불암을 떠나보…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한 시대를 대표했던 배우 고(故) 최불…
기사이미지
탑, 20년 팬사이트 폐쇄 3주 만에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이 20년 동안 자신을…
기사이미지
차예련 학폭 의혹, 동창 증언 엇갈리며 진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
기사이미지
'KT 나와' 삼성, KIA 잡고 2년 만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년 만에 한…
기사이미지
김용건, 故 최불암 빈소 못 찾은 이…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용건이 고(故) 최불암 빈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