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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정 / 사진=미나리 SNS |
22일(현지시간) 미국 산타모니카에서는 제36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윤여정은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사흘 앞두고 미국 독립영화계가 수여하는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이에 윤여정은 화상 연결을 통해 "'미나리'팀은 비록 돈이 없고 시간이 없었지만 우리는 잘 살아남았다"며 "우리는 트레일러에서 함께 지냈고 정말로 한 가족이 됐다"며 "여기까지 온 것은 그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나리' 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그 중에서도 '캡틴' 정이삭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수상의 영광을 제작진에게 돌렸다.
현재 윤여정은 26일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차 미국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수상으로 윤여정은 아카데미 트로피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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