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견자단 장애판정 위기 "두개골 함몰+얼굴 도끼 찍히는 사고"

입력2017년 11월 20일(월) 20:40 최종수정2017년 11월 20일(월) 20:43
성룡 견자단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홍콩 액션스타 이연걸이 장애 3급 판정을 받은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액션스타 성룡, 견자단 역시 장애 판정을 받을 만큼 촬영을 하며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 언론매체 시나위러에 따르면 대역 연기보다 직접 연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배우 성룡은 액션 신을 촬영하며 두개골 함몰, 골절, 어깨 탈골, 척추 부상 등의 부상을 입었다.

또 다른 액션스타 견자단 역시 영화 '엽문' 촬영 당시 도끼에 찍히는 사건을 미간 부위를 도끼에 찍히는 사고를 당했다. 특히 견자단이 가장 크게 다쳤던 때는 이연걸과 함께 영화 '남아당자강'을 촬영할 당시 이연걸이 휘두루는 봉에 맞아서 다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7일 중국 언론매체 시나위러는 이연걸이 젊은시절 수많은 액션 신으로 인해 신체에 많은 상처를 남겨 3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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