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방송 지연→'동상이몽2' 결방…야구 중계 여파 [공식]

입력2026년 11월 03일(화) 19:06 최종수정2026년 11월 03일(화) 19:06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화요일 밤 예능들이 야구 중계의 여파를 맞았다.

SBS는 3일 "202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로 인해 '틈만 나면,'과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의 편성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당초 밤 9시 전파를 탈 예정이던 '틈만 나면,'은 10시 30분으로 지연 방송된다. '동상이몽2'는 결방되며 차주를 기약하게 됐다.

한편 이날 '틈만 나면,'에는 '틈친구'로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서울 해방촌에서 시간을 보낸다.

'동상이몽2'에는 배우 이효정의 아들 이유진이 12월 결혼하는 예비 아내 차경은과 등장, 양가 상견례 현장을 공개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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