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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딘미디어 |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앨범 속 주인공 'Her'를 찾으려는 취향 없는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과 그의 일상에 예기치 않은 변수로 나타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의 위장 로맨스를 그린다.
김누림은 극 중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기타리스트 박호야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무대에서는 화려한 연주와 당찬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지만, 평소에는 밴드 멤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막내다. 김누림은 상반된 분위기를 지닌 박호야의 다채로운 면모를 표현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캐릭터를 실감 나게 구현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도 공을 들였다. 김누림은 기타 연주를 익히기 위해 꾸준히 개인 연습을 이어가는 한편, 밴드 멤버들과 함께 합주하며 호흡을 맞췄다. 앞서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도 멤버들과 연주를 맞춰가는 모습이 포착돼 극 중 선보일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2021년 드라마 '학교 2021'로 데뷔한 김누림은 이후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 '태권도의 저주를 풀어줘' '그 얼굴로 누굴 좋아한다구요?' '숨만 쉬어도 업적달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꾸준히 연기 경험을 넓혀온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11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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