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1위 계속…韓 영화 '수출비' 3위로 스타트 [무비투데이]

입력2026년 10월 29일(목) 09:08 최종수정2026년 10월 29일(목) 09:11
사진=각 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전날 하루 동안 5만 6301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234만 4823명이다.

지난 28일 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하트 오브 비스트'는 3만 168명을 동원하며 2위로 출발했다.

같은날 개봉된 '수능, 출제의 비밀'(이하 '수출비')은 오프닝 스코어 1만 4332명을 모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출비'는 지방 소도시의 국어 교사 맹보람(이선빈)이 수능 출제 본부에 뜻밖에 합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극을 그려낸다.

4위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다. 지난 28일 11년 만에 재개봉돼 1만2012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만6713명이다.

5위는 '암살자(들)'로 9728명이 관람, 누적관객수 339만9183명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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