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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러쉬 / 사진=피네이션 |
지난 21일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 크러쉬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연속으로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신곡은 피처링으로 참여한 아이유가 각종 프로모션 영상에 적극 지원사격에 나선 데 이어, 악뮤 이수현과 아이브 레이가 라이브 클립에 합류해 곡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여기에 화사와 안신애의 가창 챌린지, 리센느 미나미와의 유튜브 'it's Live(잇츠 라이브)' 호흡까지 더해져 강력한 흥행 화력을 더했다.
위트 있는 숏폼 콘텐츠 역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카더가든, 웬디, 싸이 등은 노랫말을 재치 있게 활용한 '닿을 듯 말 듯' 챌린지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에픽하이는 또 다른 구절인 'Now I see(나우 아이 씨)'를 유쾌한 상황극으로 풀어내며 특유의 매끄러운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이처럼 크러쉬는 라이브 클립부터 가창 챌린지, 유쾌한 상황극 등 곡을 다각도로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역대급 아티스트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음원 차트 성적도 거침없는 상승세를 그리는 중이다. 발매 다음 날인 22일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차지했던 '삐그덕'은 이어 27일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크러쉬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과 풍성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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