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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강인 SNS 캡쳐 |
이강인은 2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이 게재한 애도 게시물을 공유했다. 또한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이모지를 통해 추모에 동참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애도 게시물을 통해 "톨레도에서 발생한 희생자들을 위해 고통에 동참한다. 우리는 사망자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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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모레노 감독 SNS 캡쳐 |
스페인 출신의 모레노 감독도 자신의 SNS에 "톨레도 열차 사고 피해자의 가족,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비극으로 피해를 당한 모든 이들에게 마음을 다해 위로와 지지를 보낸다"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AP 통신, 스페인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28일 스페인 톨레도주에서 고속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해 최소 68명이 숨졌으며, 수십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구조대는 사고 현장에서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으며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한편 스페인축구협회는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이날 예정됐던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경기를 모두 연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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