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 "갓세븐 완전체 활동 하고 싶다, 영재·유겸 전역 후 논의할 것" [인터뷰 스포]

입력2026년 10월 27일(화) 15:50 최종수정2026년 10월 27일(화) 16:01
제이비 인터뷰 / 사진=528Hz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제이비가 그룹 갓세븐의 완전체 활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제이비는 27일 서울시 마포구 모처에서 3rd 싱글 앨범 'Chptr. 1'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제이비는 갓세븐 멤버 뱀뱀, 마크와 함께 내달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K-POP MASTERZ SPECIAL LIVE IN BANGKOK' 무대에 선다.

이에 대해 제이비는 "'셋이서 하자' 기획한 건 아니다. 페스티벌 섭외가 왔는데 세 명이 있더라. '셋이 모였는데 같이 하자' 했다. 개인 무대가 30~40분 정도 되고, 그 다음에 뭔가가 있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그는 "제가 이 페스티벌 섭외가 들어왔을 때부터 제일 신경 썼던 건 '따로 유닛 활동처럼 보이면 안 된다'였다. 갓세븐 일곱 명 전체의 무대가 아니어서"라고 덧붙였다.

제이비는 갓세븐의 완전체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사실 지금 당장은 계획이 없다. 복무 중인 친구들이 슬슬 복귀할 때가 된다면 그때 한 번 논의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다"라고 했다. 갓세븐은 현재 멤버 영재와 유겸이 군 복무 중이다.

그는 "저도 하고 싶은데 만약에 애들이 싫다고 하면 (못 하지 않겠나)"라며 "아마 하자고 하면 할 텐데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라"라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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