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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선수단 / 사진=DB |
KBO는 25일 예정된 KIA와 삼성의 PO 1차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KBO는 "지난 금요일부터 내린 비가 오후 12시 10분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고, 일기예보상 저녁까지 비가 예보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수포를 걷어낸 뒤 다시 비가 내릴 경우 다음 날 경기 개최에도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며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 선수단 및 관중 보호 차원에서 경기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플레이오프 1차전은 하루 연기돼 26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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