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시청률 20% 목전…'18.5%' 자체 최고 또 경신

입력2026년 10월 18일(일) 09:43 최종수정2026년 10월 18일(일) 09:51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8.5%, 수도권 18.4%, 최고 20.8%를 기록했다.

이로써 작품은 동시간대 프로그램, 토요일 미니시리즈, 주간 미니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첫 방송한 '닥터X'는 11.4%로 시작부터 두자릿수 수치를 나타냈다. 이어 2회 14.9%, 3회 15.1%로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였다. 여기에 4회 시청률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수치를 갈아치우며 20%를 목전에 두게 됐다.

한편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의 활약을 그린 밝고 통쾌한 메디컬 느와르로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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