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혜린, 故 박보람 향한 그리움 "보고 싶어서"

입력2026년 10월 17일(토) 09:35 최종수정2026년 10월 17일(토) 09:36
자이언트핑크 혜린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고(故) 박보람을 찾아 그리움을 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고 싶어서. 날씨가 너무 좋잖아"라는 글과 함께 고 박보람의 안식처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자이언트핑크는 "한참 동안 수다 떨었는데 왠지 우릴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을 것 같았던 박보람"이라며 "언니들이 또 올게. 감기 조심하고 잘 있어"라고 고인을 향한 뭉클한 인사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이언트핑크를 비롯해 그룹 EXID 출신 혜린 등 생전 고인과 각별했던 동료들이 박보람의 사진 앞에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혜린 역시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보고싶어서 급급"이라며 해당 사진을 공유했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가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지난 2024년 4월 11일 향년 3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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