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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윤아 / 사진=SNS |
오윤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고마워 여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다양한 디자인의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며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예비 신랑을 향해 애교 섞인 애칭인 "여봉"을 직접 언급하며 드레스 투어에 동행해 준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윤아는 "뭐를 골라야..."라는 글을 덧붙이며 본식 드레스를 선택하는 데 깊은 고민에 빠진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2007년 결혼해 홀로 아들을 양육해 온 오윤아는 이혼 후 약 11년 만인 지난 7월 비연예인 남성과의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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