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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
임성재는 10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잰더 쇼플리, 마이클 김(이상 미국) 등과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 그룹(13언더파 200타)과는 4타 차.
임성재는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 또는 톱10 달성에 도전한다.
이날 공동 13위로 3라운드를 맞이한 임성재는 4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고, 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 2타를 줄였다.
이후 임성재는 10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이후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마치며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공동 12위로 3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상금 상위자로 출전한 이상희는 중간합계 3오버파 216타로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한편 마이클 브레넌과 제이콥 브리지먼, 잭 보쇼는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저스틴 토마스(미국), 애덤 스콧(호주), 조던 스미스(잉글랜드)는 12언더파 201타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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