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12월 결혼' 지예은에 "왜 빨리 해"(비서진)[TV캡처]

입력2026년 10월 16일(금) 23:22 최종수정2026년 10월 16일(금) 23:35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서진이 후배 지예은의 결혼을 언급하며 지석진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충주지씨(지석진, 지예은) 수발을 들기 위해 나선 김광규,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서진은 오는 12월 댄서 바타와 결혼을 앞둔 지예은의 소식을 언급했다. 이서진은 "왜 이렇게 빨리 결혼하는 거냐. 천천히 하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생활을) 아시지 않나. 말리셨어야지"라며 유부남인 지석진을 장난스럽게 타박했다.

지석진은 무심결에 "그러니까"라며 수긍했다가, 이내 "이상한 소문이. 얼마 전에도 아내와 여행도 다녀왔다"라고 다급히 아내를 향한 애정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난기가 발동한 이서진은 "끌려갔다 오신 거 아니냐" "그런데 표정은 왜 안 좋으신 거냐"고 추궁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가서 얼마나 고생했냐면 다녀와서 3kg가 빠졌다. 하루에 2만보씩 걸었다"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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