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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솔사계 라방 캡처 |
1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7기 옥순과 미스터 조, 26기 정숙과 미스터 최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후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방에는 7기 옥순, 14기 영자, 24기 현숙, 26기 정숙, 26기 영자, 국화, 미스터 공, 미스터 서, 미스터 조, 미스터 지, 미스터 차, 미스터 최까지 출연진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출연진은 현재 연애 상태와 최종 커플의 '현커' 여부를 공개했다.
먼저 미스터 공은 "저는 하나에 꽂히면 무조건 해야 되는 사람이라서 '나는 솔로' 녹화를 했고 아시다시피 최종 커플은 안 됐다.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고 있다. 현재 솔로다. 제가 꿈꾸던 버킷리스트들이 많은데 같이 해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국화는 "저도 하루에 10시간~12시간 그렇게 일하고 있다.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다. 저 또한 솔로인 상태다.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미스터 지는 "방송에서도 느끼셨을 수 있는데 눈치가 많이 없는 것 같고 행동도 느린 것 같다. 하나를 하고 있을 때 다른 걸 잘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저도 여기 나온 계기로 여러 분들과 연락을 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지금 연락하는 분이 있다"고 전했다.
24기 현숙은 "저는 약국 일에도 적응을 해서 시간을 내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미스터 차는 "저도 따로 연락하는 사람은 없다. 방송을 통해서 되게 많이 바뀌었다. 제 기본적인 성향과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이제는 집에 있기가 싫어졌다고 해야 하나. 나가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해서 계속 그런 자세로 열심히 찾아보고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6기 영자는 "저도 아직 솔로다. 슬프게도. 제 생각에 사주를 봤더니 곧 만난다고 하더라.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다"고 전했다.
14기 영자는 "저도 지금 역시나 솔로다. DM이나 여러분들이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주시는데 그렇게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도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미스터 서는 "제가 밖에서 나가서 잘 만나고 하겠다. 지금 없다. 소개팅이 많이 있어서 잘 만나보겠다"고 밝혔다.
미스터 최와 최종선택을 했던 26기 정숙은 "저희는 나가서 꽤 진지하게 오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무래도 안 맞는 부분들이 발견이 돼서 친구로 잘 지내자 얘기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다. 전혀 어색한 것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저도 솔로. 오빠도 솔로다"라고 털어놨다.
미스터 최는 "최커된 이후로 정숙님과 두 달 정도 개인적으로 진지하게 만나면서 알아보는 시간 가졌는데 아쉽게도 현커까지는 발전되지 못했다. 그래도 모임 있을 때 빠지지 않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 정숙님 성격이 워낙 좋아서 잘 받아주셔서 감사하다. 저도 지금 솔로인데 사계에서 말씀 드렸으면 더 좋았을 텐데 준비된 남자인데 많이 어필하지 못했던 것 같아서 관심 있으신 분들 있으면 연락 부탁 드린다"고 웃었다.
미스터 조와 최종선택을 했던 7기 옥순은 "현재 만나고 있진 않다. 하지만 같이 모이고 할 때 여전히 좋은 오빠로 보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있다. 좋은 관계로 남았으면 한다"고 했고, 미스터 조는 "저도요"라고 동의했다.
이어 두 사람 다 현재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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