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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서는 추석특집으로 권성준,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셰프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풍, 샘킴은 한 팀을 이뤄 박은영·손종원 팀과 맞대결을 펼쳤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김풍, 샘킴의 불화설(?)이 제기됐는데, 정호영 셰프는 "김풍이 주도를 하려고 하고 샘킴이 마지못해 참고 있는데 이러다가 15분에 한 번 터질 수 있다"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샘킴은 "김풍 작가와 10년 만에 처음 팀을 해봤는데, 나름 요리에 철학이 있더라. 대충하는 것 같지만 이야기를 해보니 나름 철학이 있다"라며 불화설을 부인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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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샘킴은 앞선 대결에서 유독 팀전에서 패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유달리 팀전에서 약한 샘킴의 원인을 분석한 김풍은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다. 샘킴이 팀을 했던 유일한 사람이 정호영 셰프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가 생각했을 때 두 사람은 호흡이 맞지 않는다"라며 역으로 불화설을 제기했다.
이 같은 주장이 나오자, MC 김성주는 "샘킴·정호영 콤비가 연말 베스트 커플상을 노리고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때 김풍은 "그것도 정호영 셰프만 노리고 있는 것 같다. 샘킴 셰프는 별 생각이 없는 거 같다"라고 폭로했다. 샘킴 역시 "저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라고 수긍하자, 정호영은 두 눈을 질끈 감으며 충격받은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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